반응형 조선의사랑꾼2 조선의사랑꾼 심현섭 영림 재방송 다시보기 조선의사랑꾼에서 심현섭이 영림에게 한 재프로포즈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두 번의 실패는 없다. 이번엔 꼭 성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던 노총각 심현섭에게정말 큰 역사적인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포즈 전 두 사람 사이에 냉기가 흐르는 우여곡절의 순간도 있었는데요! 조선의사랑꾼 52화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심현섭의 프로포즈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심현섭의 재프로포즈 대성공 54세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노총각 심현섭은 11살 연하 여자친구 영림에게 재프로포즈 했고 영림은 그의 마음을 받아주었습니다.장소는 심현섭 부모님의 산소였으며, 진심 어린 고백을 담아 영림을 향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낸 것이였습니다. 프로포즈 전 심현섭은 고모 심혜진에게 먼저 얘기를 꺼냅니다. 심혜진은 심현섭에게 프로.. 2024. 8. 4. 조선의사랑꾼 재방송 다시보기 예고편 조선의사랑꾼은 줄리엔강과 박지은 부부처럼 막 이제 결혼한 커플부터 평생의 사랑꾼을 찾기 위한 준비에 나선 스타들까지 그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전국팔도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날 것 그대로 전하는극현실주의 예능이죠 ! 이순재 : "얘도 둘 셋 나아야지 이제~" 줄리엔강 박지은 신혼부부 8월 5일 월요일 밤 10시 줄리엔강 & 박지은 부부가 이순재의 연극에 초대를 받아 연습실에서 이순재 고두심과 만납니다.줄리엔강은 이전에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이순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줄리엔강은 결혼 58년차 이순재에게 " 결혼 생활 오래하셨으니까 저희에게 조언 주실 수 있으실까요 ?"라고 질문을 하였고, 이순재는 그에 " 우선 적극적으로 사랑을 나눠야 해"라며 신혼부부에게 빵 터지는 대답을 주었습.. 2024.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