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먹기 위해 방문한 TED'S BAKERY!
아침 10시쯤에 왔는데 대기줄이 길었다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건지...!
우린 구글 맛집 검색해서 옴 ㅋㅋㅋㅋㅋ
문 입구에 5인 제한이라는 표시가 있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이 정말 많았고 딱히 지켜지지는 않는 것 같았다
식당 안은 다른 하와이안 로컬 식당들처럼 아담한 느낌
가게 들어오자마자 눈에 들어온 맛있어 보이는 빵들!
오른쪽에 칸에 카페도 있었는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듯했다.
손님이 많아서 계산대는 오른쪽, 왼쪽 한 칸씩 두 군데 있었음
하와이는 같은 미국이라 백인종들이 많겠지라는 생각과 달리,
필리핀계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하와이 도착했을 때 우버 기사님이 필리핀 여성분이셨는데, 하와이 거주자 85%가 필리핀 사람이라고..!
갈릭 슈림프 등 식사류도 다양하게 팔지만, 아침 10시 반부터만 주문 가능한 듯했다.
계산대에서 갈릭 슈림프를 주문했는데 ㅋㅋ 거절당해서 이 집에서 뭐가 잘 팔리는지 물어보니
크루아상 종류가 잘 나간다고 하셔서 BLT 샌드위치 주문!
유일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메뉴는 LOCOMOCO라는 하와이 로컬 아침 식이였다.
LOCOMOCO는 햄버거 패티, 계란 프라이와 같이 그레이비소스를 함께 뿌려서 먹는 밥:)
기본적으로 주문이 들어가면 꽤나 기다려야 했다
우리는 한 15-20분 정도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대기했던 듯하다
이 유리 냉장고 안에 있는 빵들은 주문하면 바로 먹을 수 있을 듯!
식당 옆에 그려져 있던 벽화 ;)
하와이 야경을 그리신 것 같은데 야경은 정말... 눈으로 보면 장관임!! ㅋㅋㅋㅋㅋ
이 집은 파이류가 정말 유명한 듯했다!
구글 리뷰에 보니 다들 하나씩은 먹던 파이
내가 시킨 CHOCOLATE HAUPIA PIE는 파이지랑 함께 거의 크림이 주를 이루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호두파이 같은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크림을 그냥 먹는 기분 ㅎㅎ?
너무 달지도 않고 맛은 있었는데 두 번 사 먹을지는 모르겠다 ㅋㅋ
아침부터 당 충전 완료! :)
숀이 시킨 파이는 마카다미아 너트 크림 파이였는데, 이것도 진짜 이름 그대로 크림 파이!
맛있었다. 근데 특색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크림 잔뜩 파이 ㅋㅋㅋ
생크림 케이크 사면 케이크 윗부분에 생크림 잔뜩 먹는 느낌!
대기자가 정말 많아서 파이 먹으면서 목 빠지게 기다림
드디어 나온 BLT(BACON.LETTUCE.TOMATO) 샌드위치!
생각보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 크루아상인 줄 알았는데 햄버거처럼 나옴 ㅋㅋㅋㅋ
계란 추가한지도 몰랐는데 추가되어있고요 ㅋㅋㅋㅋ; 맛있으면 됐음
숀이 주문한 크루아상 샌드위치!
하와이는 특이하게 감자도 넣어서 먹는 듯
스팸 대신에 일반 햄으로 변경 가능 :)
양이 정말 많은 것처럼 보였는데 어느새 사라짐 ㅋㅋ
가격은 이 정도
웨이팅이 있었지만 잘 먹었습니다 ;)
그냥 가기 아쉬워서 바다로 고고!
테즈 베이커리 맞은편에 작은 마을을 지나 바다가 있다 -
이 식당 찾아올 때 지나온 마을인데 어떤 로컬분이 우리가 서성이는 거 발견하고
바로 위치 알려주심 ㅋㅋ 우리가 어디 찾고 있는지 바로 아셨음
조용하고 깔끔하고 좋은 집들이 많았던 로컬 마을
나도 바다 옆에 이런 집에 살아보고파
트럭 같은 자동차 몰고 ~~!
자연과 함께 해서 수명 연장될 것 같은 기분 ㅋㅋㅋ
여기도 우리가 노스쇼어에 머물렀던 호텔 앞바다처럼 사람이 정말 없었다!
하와이는 어딜 가나 바다가 있어서, 나만 준비되었으면 바로 수영 가능 :)
하와이에도 미국 어디나 그렇듯 그늘이 잘 없다
야자수 나무 밑 그늘을 찾아 돗자리 깔기 ;)
바다 풍경 보고 있으면 평온이 찾아온다
물 멍 때리기 -
와이키키 해변과 달리 여긴 모래 입자가 굵었다
사람이 많이 안 오는 곳이라 그런가?!
바다마다 지형도 살짝씩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 쏠쏠
하와이 바다 지면에 관심 주기
이 섬은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살기 좋을 것 같다
산과 바다가 있는 섬이라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고 체험하는 게 가능해서
정서 발달에 좋을 듯하다는 생각 :)
하늘도 맑고 눈앞엔 얕은 파도가 일렁이고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밭에 있는 작은 돌마저 아름다워 보이는 기적 ;)
야자수 밑에 비치타월 깔고 앉아있었는데 새들이 타월에 똥 지림 ㅋㅋ
네, 이제 이동하겠습니다 ^^ 다음 바다 ~~
카메라를 드는 곳마다 멋진 사진들이 나왔던 하와이 ;)
필리핀 사람들은 정말 낙천적이고 긍정적인데, 왜 하와이에 많이들 사는지 알 것 같다!
다시 바다에서 빠져나가기!
잘 구경하고 놀고 갑니다 ^^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있던 또 다른 에메랄드 빛 바다 :)
여긴 해변이라기 보단 북태평양 바다느낌 ㅋㅋㅋ
정말 뜨거운 뙤약볕 아래 여러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서핑 주의
난 수영도 못해서 해당 사항 없음!
햇살 (X) 뙤약볕 아래 버스 기다리기
거북이를 볼 수 있는 라니케니아 해변으로 이동 :)
버스 내려서 1분 정도 걸어서 이 나무 사이로 내려오면,!
바다다 ~~~~~~~
또 다른 미모를 들어내는 하와이
어딜 가나 에메랄드 빛 바다라 이제 놀랍지도 않음 ㅋㅋ
아! 여기서 웨딩 사진 촬영하는 신혼부부도 있었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 열심히 촬영 중이던 사람들
일생에 한 번 뿐이라 이런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 No lifeguard on Duty '
구조원 없습니다
거북이 하이 :>
라니아 케아 해변은 거북이 바다라고 해서 오면 거북이가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
전혀 아니었다.
다들 더워서 바닷속에 숨었는지 딱 두 마리 발견 :)
여기도 지형이 정말 특이했음
구멍이 송송 나있던 바다 표면
하와이에 있을 동안 매일매일 햇빛이 정말!!!! 강했다!!!
잊지 못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
피부 타는 거 싫어한다면 하와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본인의 인기를 아는지 절대 물에서 그냥 나오지 않네
사람들 앞에서 카메라 들고 하염없이 기다림 ㅋㅋㅋㅋ
라 니케 이아 해변에는 거북이 보호단체도 있음
거북이가 지면으로 출몰하면 이렇게 빨간 줄로 거북이 주변을 감싸서
사람들이 가까이 가지 못하게끔 했다.
제일 처음 거북이를 봤을 때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계속 다가갔는데
갑자기 어떤 보호자 같은 분이 1m 이상 가까이 가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심 ㅋㅋ ;
근접샷으로 찍은 거북이 ><
거북이 되게 피곤해 보이네 ㅋㅋ
거북이 보호자? 분이 안내책자를 들고 주변 관광객들에게 설명도 해주셨다
설명 들어보고 싶었는데 여기 서서 설명 듣다간 내가 햇빛에 죽을 것 같아서 ㅋㅋ
빨리 이동했던 ㅋㅋ
여긴 바다 한가운데로 돌들이 쌓여있었는데 사람들이 돌을 밟고 걸어 다니길래
우리도 따라 함
생각보다 걸을만했다 :)
걷는 건 자유지만 아무도 관리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
여기 한 번 안 걸어보면 집에 가서 후회할 느낌이라
열심히 걸어가 봄 ㅋㅋ
계곡 같은 느낌이어서 물도 정말 맑고 좋았다!:)
물고기 사진 찍었는데 아이폰 13프로도 캐치하지 못하는 맑고 맑은 자연
이날 햇빛이 어쩜 그렇게 쌔던지!
정말 태어나서 가장 많이 탄 날이었다 ㅋㅋㅋㅋㅋ
어깨가 약간 거지처럼 타 가지고 ㅠㅠ
숀이 석탄 색이라고 ㅋㅋㅋ 병원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지금 런던에 돌아오니까 피부 껍질도 까지고 막 그럼 ,, ㅋㅋ
진짜 빨갛게 익어서 엄청 가렵고 그게 한 4일 정도 지속되었던 것 같다
탄게 아니라 화상을 입었던 것 같다
꼭 선크림 잘 바르고 다니기! (난 뭘 믿고 선크림도 안 바르고 다녔던 건지... )
호텔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곳!
참새가 방앗간 지나칠 수 없고요,
그 말로만 듣던 핫플레이스 나도 도장 찍으러 왔습니다
'지오바니 쉬림프 트럭'
하와이 은근 제주도 느낌도 있네
마켓에서 나무 석상도 팔고 있었다 ;)
이쁜 액세서리 상점
'SEVEN BROTHERS - KAHUKU MARKETPLACE'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쁜 기념품 하나 장만해갈 수 있는 곳 ;)
알록달록 아기자기 이쁜 소품들이 많았다!
하와이 스런 그물 백!
하와이에 살았더라면 이 상점 느낌으로 집을 꾸미지 않았을까 싶은 :)
화이트 & 블루 감성!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지오바니 푸드트럭은 ONLY CASH
카드 결제가 안됨 ㅋㅋㅋㅋㅋㅋ
우린 현금이 전혀 없었는데, 다행히도 하와이은행이 있어서 ATM으로 돈을 뽑을 수 있었다
대신 수수료 3.5달러가 들었음!
유리 셀카 한 컷 ;)
우리가 제일 원했던 건 바로!
맥주!!!
런던에서도 시내 돌아다닐 때 항상 펍에 들러서 맥주부터 마심 ㅋㅋㅋ
여기서도 맨 정신에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맥주 찾아 이동 :)
이 마켓 플레이스에는 딱 한 곳 있었다!
보자마자 기분 들떠서 바로 달려감 ㅋㅋㅋㅋ
하와이는 약간 뜬금없이 그냥 식당이나 마켓 같은 곳에
택배 접수하는 곳이 있었다.
시내가 따로 없어서 그럴까
사람들이 굳이 여기까지 와서 물건을 들고 와서 택배를 접수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택배 접수하는 안내문마저 느낌 있었던 하와이 -
마켓 플레이스 뒤편에 위치한 비어가든!
아무래도 다들 차를 렌트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하고, 마켓 뒤편에 있어서 잘 눈에 띄지 않는 곳
사람들이 없어서 아무 테이블에 앉아서 우리끼리 잘 쉬고 마실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었다 :)
한 파인트에 8-9달러 정도!
여기에 팁도 15퍼센트인가 미니멈으로 주게 되어있었다.
싼 편은 아님! 런던에서도 이 정도 하기 때문에 솔직히 좀 비싸다는 생각함 ㅋㅋㅋ
뜨거운 햇볕 아래 마시는 맥주란... 캬
정말 꿀맛이었다
한 잔으로 섭섭하죠
두 잔은 마셔줘야 함
여기 카운터에 있는 직원 언니? 는 하와이안 로컬 이셨다
하와이 사람들은 다 친절한 것 같다
뭔가 섬 지역 사람이라 그런지 성격이 유하고 긍정적인 느낌!
테이블에서 맥주 마시고 있는데 차에서 내리는 나이 지긋한 아저씨가
인사도 해주심 ㅋㅋ 여기서 살면 다들 인사하면서 지낼 것 같기도!
밤에도 와보고 싶었던 이쁘고 한적한 맥주집!
3시쯤 밥 먹기 ㅋㅋ
숀이 먹고 싶어 했던 SEVEN BROTHERS 하와이안 햄버거!
국민 음식이라 그런지 비싸지는 않았다!
식사 시간대가 아니어서 바로 주문 가능했음 ~
느낌 있던 야외 테이블 :)
주문하고 테이블에 걸터앉아 기다리기 :)
기다리는 동안 읽어볼거리
간판 그대로 진짜 7형제였음!
협소한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햄버거
기다리는 동안 설레서 행복 :)
나는 지오바니 먹을 거라서 ㅋㅋ
웨이팅 하고 음식 받아오는 동안 숀이 벌써 다 먹어버렸네 ;;;
햄버거는 진짜 맛있고, 칩스도 엄청 양이 많은데 맛있다며 다 먹은 것 같다!
진짜 제일 바빴던 푸드 트럭 '지오바니'
내가 갔을 때는 메뉴 딱 하나만 가능했다
이 집 시그니처 메뉴 'SCAMPI'
낙서 실화 ㅋㅋㅋㅋㅋ
직원들 다 필리핀 사람들인 듯했다
필리핀에 예전에 어학연수로 갔을 때 거기서도 갈릭 라이스 엄청 먹었다.
이거 진짜 맛있음!
마늘 다진 걸 기름에 볶아서 밥에 올려주는데 진짜 기가 막힘
두 세공 기도 가능 :) 중독성이 엄청나서 계속 손이 가는 맛
이렇게 껍질을 한 번에 깔 수 있도록 손질되어 있음 :>
한 끼 식사 끝 ~
이거 먹고 계속 입에서 마늘향 진동함 ㅋㅋㅋㅋ
또 사 먹고 싶은 맛이긴 함
집에서도 마늘 볶아서 해 먹고 싶은데 온 집에 마늘 냄새날 것 같아서 못하는 중 ㅋㅋ
솔직히 양에 비해 저렴한 편은 아니었는데 맛이 있어서 만족!
하와이안 음식이라기보다는 필리핀 사람들이 이민 와서 유명해진 음식 같다 :)
필리핀 음식점들 웬만한 곳 다 갈릭 라이스가 옵션으로 있다. 그만큼 맛있는 국민메뉴임!
새우는 절대 포크로 먹을 수 없고 손으로 껍질 까서 먹어야 함 ㅋㅋ
다행히 바로 테이블 뒤에 손 씻는 곳이 있어서 걱정 안 해도 됨 ^ ^
역시나 한국말 있고요 ㅋㅋㅋㅋ
반가워서 한 번 둘러봄 ^^
두세 시간 보낸 듯하다
즐거웠고 잘 쉬고 먹고 갑니다 > <
진짜 호텔 돌아가는 길 ㅋㅋ
맥주 사서 가기 위해 롱스 드럭스 가기
하와이는 맥주를 아무데서나 살 수 없고, 허가된 마트에서만 살 수 있다
아무 데나 들어가면 맥주 없음 ㅋㅋㅋㅋㅋㅋ ㅠ
맥주 보고 반가워서 눈 커짐 ㅋㅋㅋㅋ 집중과 선택의 시간
하와이 한국사람들 많이 옴! :)
한국 과자 마트마다 다 있음
술안주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마트 뒷 배경 실화?
애니메이션에 나올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호텔 방 냉장고 맥주로 채워 넣기
정말 마음 뿌듯하고요 ^ ^
바깥 수영장 풍경 보며 로컬 맥주 한 캔 :)
행복이 별 거 있나요 ~
노을 무슨 일?
또 너무 이쁘네
야경은 하와이가 잘해 ~~
이런 열대수가 주는 느낌
너무 좋고요!
그냥 저녁시간 보내기 아까워서
호텔 앞바다에서 걷기 ;)
걷기만 해도 좋은 바다
런던과는 지구 정반대에 위치한 하와이
비행시간 총 16시간
정말 멀고도 먼 곳을 왔는데 이런 여유 가득한 하와이 좀 더 느끼고 가고파
뭔가 자연의 힘? 을 느낄 수 있던!
런던과는 달리 하와이는 말 그대로 정말 자연느낌 가득한 거 친미도 있는 곳이다.
저녁에 걷고 있으니 뭔가 바닷속으로 빠져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북태평양 바다의 거대함을 느낄 수 있던 곳
해가 지니 나무에 조명들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
하와이의 바다를 더 이쁘게 만들어주던 할로겐 조명들 ;)
이곳에서 시간이 가는 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ㅠ
저녁 바다 구경 잘하고 호텔로 돌아왔고,
또 그냥 들어가자니 아쉬워서 옆 동네 구경 ㅋㅋ
폴리네시안 문화 센터 :)
몰랐는데 저녁이 되니 전통 춤 공연이 한창이었다
역시 음악과 함께라면 언제든 즐거워 ~
살짝 안을 들여다봤는데 꽃을 둘러싼 전통 의상을 입은 로컬 진토 배 기분들이
전통 춤을 추고 있었다. 훌라 훌라 ~~~
음악이 정말 콘서트를 방불케 할 만큼 커서 직접 안 봐도 흥에 겨웠음 ㅋㅋㅋㅋㅋ
잘 구경하고 돌아가기 총총총!
식당들은 역시 일찍 문을 닫았고, 몇몇 디저트 가게들은 아직 장사를 하고 있었다 :)
노스쇼어에서의 마지막 밤 :)
정말 볼거리 다 잘 보고, 맛있는 거 다 먹고 잘 즐기고 가는 듯하다!
노스쇼어는 3일이면 충분한 것 같다.
물론 더 있어도, 같은 걸 또 해도 재밌겠지
아는 맛이 더 무서운 법 ㅋㅋㅋㅋㅋ!!!
다음 날은 하와이의 핫플레이스 와이키키로 이동.
4성급 호텔 프린스 와이키키와 함께 4일 정도 여행하며 지낼 예정
짧고도 긴 시간
열심히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다시 런던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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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후킬라우 카페 | 프린스 와이키키 | 와이키키 해변 | 시내 구경 |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 하와이 야경
[하와이 여행] DAY 5 후킬라우 카페 | 프린스 와이키키 | 와이키키 해변 | 시내 구경 | 울프강 스테
또 다른 날의 하와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먹는 법 ㅋㅋ 오늘도 맛있는 아침을 먹기 위해 맛집을 찾아 나섰다 :) 메리어트 호텔에서 20분 거리에 있었던 카페! 버스 타고 갔다 올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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